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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길라잡이/스틸하우스3.0

예술적인 레미콘 타설을 위하여!!!

예술적인 레미콘 타설을 위하여!!!

 

레미콘 타설을 귀찮아하고 3D로 생각하는 스틸프레이머나 오너들이 많은데 레미레 타설이야말로 스틸하우스의 시작점이며  종착점이다. 

레미콘 타설의 실패와 이에따른 데미지는 공사 내내 스프들을 괴롭히는 유령으로 되살아 날 것이다. 

레미콘의 타설시 가장 유의 할 사항은 뉴튼의 역학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한다.

즉, 펌푸카에서 쏟아내는 콘크리트의 압력과 전체 레미콘이 쌓이면서 거푸집을 밀어내는 압력은 역학적으로 충분히 계산이 가능하며 바로 이 지점 (거푸집과 지지대를 100% 견딜 수 있는 힘의 지점)이 어디인가를  명석하게 계산해내는 것이 스틸프레이머나 빌더들의 의무인것이며 1M/M도 밀리지 않고 레미콘이 타설되었다면 이것은 노가다가 아니라  바로 예술의 경지인것이다. 

 

예술적인 레미콘의 타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펌푸카의 배출구는 절대로 거푸집에 직접 쏟아서는 안되며 항상 거푸집 600~800M/M

        점에 대고 타설하며 거푸집쪽은 오삽이나 갈쿠리로 서서히 차분히 밀어낸다.

둘째  펌핑의 순서는 항상 외곽에서 내부로 서서히 옮겨져야한다.

세째  거푸집에 콘크리트 바이브레타를 댈때는 최소한 30붕 이상이 지난후 어느정도  콘크리

        트가 자리를 잡은후에 진행하며 전원주택의 경우는 기계를 대기보다는 막대기 등으로

        사람 손으로 최대한 스무스하게 진행한다. 

네째  콘크리트가 어느정도 들이차면 간혹 거푸집 여기 저기서 뚜둑하고 거푸집이 터지기전

        의 전주곡이 울린다.   이 소리가 나는곳은 최소 30분후에 레미콘을 타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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