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자연의 한계를 극복한 쉬스틀하우스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 자연의 한계를 극복한 쉬스틀하우스 

 

쉬스틀하우스지리적,기후적 조건은 해발 2300미터에 위치한 전형적인 알프스 산악지역으로 한 여름에도 눈이 날리고 시속 200KM의 폭풍이 부는등 최악의 극한 환경에 놓여있는 산장으로 진입로가 없으며 물과 전기가 전무합니다.

그래서 쉬스틀하우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주어진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100% 에너지자립형 패시브하우스여만 했습니다.

실제 건축 과정 역시 헬기를 통해 모든 자재를 운반하였고 태양광 패널과 유채씨를 활용한 열병합발전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으로 에너지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쉬스틀하우스에 다녀온 사람들의 체험후기는 이렇습니다.

"그래 내년에 다시 간다!"  

 

세계 패시브하우스 역사에 금자탑으로 길이 남을 알프스 쉬스틀하우스 동영상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주} 위 동영상의 저작권은 오스트리아 ,Architecture In Progress'에 있으며 무단 게제나 복사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