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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투어/독일저에너지하우스 탐방

[패시브하우스]프랑크프르트 저에너지하우스 건축현장을 가다(3)-창호시공의 디테일-

[패시브하우스]프랑크프르트 저에너지하우스 건축현장을 가다(3)

                                                      -창호시공의 디테일- 

 

독일 프랑프르트 Konrad-Zuse-Strasse 거리에 있는 또다른 저에너지하우스 단지입니다.

이 단지의 저에너지하우스 창호 시공 디테일을 살펴봅니다.

창호는 ALC벽체 안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하부에 물받이를 고정을 위한 브라켓이 설치되어 있는데 열교(Thermer bridge)의 최소화를 위해 5M/M 두께의 고무패드를 벽체에 먼저 붙이고 그 위에 브라켓을 시공하였습니다.   

 

물받이는 외단열재 설치전 미리 설치되어 있는데 독일의 모든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시공 방법으로 우리도 이러한 방법을 하루빨리 현장에 적용시켜야합니다.







창호 주변 기밀테이프 시공 보이시죠?

기밀테이프를 창호 프레임의 내부에서부터 부착시키는 방법으로 시공되어 있습니다.  



외부단열재는 물박이 고정핀의 왼쪽 부분까지 시공됩니다.

결과적으로 창호 프레임이 단열재로 30M/M 이상 감싸지게 되는것이죠^*^

'창호 프레임을 단열하라'는 창호 시공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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