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르노빌’ 26년 지났어도…방사능 600배 멧돼지 출현 ‘체르노빌’ 26년 지났어도…방사능 600배 멧돼지 출현 ‘체르노빌’ 26년 지났어도…방사능 600배 멧돼지 출현‘체르노빌’ 26년 지났어도…방사능 600배 멧돼지 출현 체코와 국경지대인 독일숲에서 세슘 오염 버섯 먹고 더 심해져 독, 방사능측정기 한국의 4배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난 지 2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준치의 600배가 넘는 방사능에 오염된 멧돼지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독일 연방방사선보호사무소의 플로리안 게링 방사능보건국장은 지난달 말 뮌헨에 있는 사무소를 방문한 한국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에게 “체코와의 국경지대에 있는 숲에서 잡히는 멧돼지·사슴과 버섯 등에서 유럽 식품안전 기준치인 1㎏당 100베크렐(㏃/㎏)의 수십~수백배가 넘는 세슘 137이 검출된다”고 말했다. 연방방사선보호사무소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