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젤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 먼지 쓸어담던 '에어로젤(Aerogel)' 이젠 지구서 활약 우주 먼지 쓸어담던 '에어로젤(Aerogel)' 이젠 지구서 활약 이재원 조선경제i 기자 tru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 부피 98%가 공기… 열·충격에 거뜬, 시베리아·사막 등에선 단열재로 써 변신도 무한대, 능력도 무한대 이산화티타늄 입히면 물 흡수·정화… 초고감도 센서·백금 대체재로도 각광밸런타인데이였던 지난 14일. 지구에서 태양 너머 3억2000만㎞ 떨어진 우주에선 '밸런타인 미팅'이 이뤄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혜성탐사선 스타더스트(Stardust)호가 템펠1(Tempel1) 혜성을 추적, 근접한 것이다. 스타더스트는 NASA가 우주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1999년 발사한 탐사선. 이를 위한 방법 중 하나가 혜성의 꼬리 속으로 들어가 우.. 더보기 에어로젤을 적용한 건축 솔루션 유럽 동영상 에어로젤을 적용한 건축 솔루션 유럽 동영상 에어로젤을 적용한 건축 솔루션 유럽 동영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