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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주택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를 개설합니다. 파시브하우스 계획 패키지 (PHPP)는 건축가가 파시브하우스를 계획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성 도구입니다.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 수천 명의 사용자가 파시브하우스 계획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시브하우스 구성에 관한 계산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의 건축물 에너지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독일 PHI의 PHPP(2016 버젼)는 아래의 내용을포함합니다: ​▶건물의 수요를 가열 및 냉각을위한 에너.. 더보기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 강화된다. 국토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행정예고… 내년 6월 시행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 강화된다. 국토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행정예고… 내년 6월 시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 hjs@ikld.kr 오는 2025년 100%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 목표 가구당 건축비 소폭 상승… 8.8년 추가비용 회수 전망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이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크게 강화, 현 30~40%에서 50~60%로 제고, 내년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1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더보기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행정예고 2016년 11월 17일 (목)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30~40%→50~60%)하겠다는 내용을 주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오는 12월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을 지난 2009년 10월에 제정했다.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은 에너지 .. 더보기
노원구,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착공 노원구,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착공 송인모 기자 | songim5024@naver.com ▲ (사진제공=노원구청) 제로에너지주택실증단지조감도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노원구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및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25일 오후 하계동에서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착공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노원구, 서울시 그리고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명주) 공동 주관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연구사업인 '제로에너지 주택 최적화 모델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의 일환으로 총 442억원(일반건축비 202억원+국토교통부 연구개발비 240억원)이 투입된다. 실증단지는 노원구 하계동 251-9번지에 연면적 1만7729㎡, 총 12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16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더보기
[창간특집] 패시브하우스에서 제로에너지주택까지 [창간특집] 패시브하우스에서 제로에너지주택까지 에너지 독립 선언 '그린홈(Green Home)의 모든 것' 전 세계 에너지의 약 4분의 1은 건물에서 소비된다. 또 건물에너지의 75%는 냉ㆍ난방이나 급탕을 위해 사용된다. 단열성능을 높이는 것만으로 막대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다. 세계는 지금 건물 에너지 효율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난방이 필요없는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에서부터 에너지소비 '0'에 도전하는 '제로에너지주택'까지 각종 신공법을 채택한 주택이 늘고 있다. 건물의 에너지 독립과 온실가스 제로화를 앞당기는 이들 신개념 주택과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그린홈'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 편집자 주- 독일에서 시범 건설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m²당 난방에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