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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건축

[JS 패시브하우스] 패시브하우스 창호 설치의 ABC를 말하다^*^ -TIP5-2. 타설부착 외단열시 스텐레스 일자형 브라켓의 기밀시공- [JS 패시브하우스] 패시브하우스 창호 설치의 ABC를 말하다^*^ -TIP5-2. 타설부착 외단열시 스텐레스 일자형 브라켓의 기밀시공-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의 패시브하우스 창호 설치 지침] 첫째 패시브하우스 창호 프레임은 구조체 위가 아니라 단열재 위에 설치한다.둘째 전동브라인드박스 자리는 열관류율값이 0.15W/m2K을 유지하도록 고성능 단열재를 충진한다.세째 스텐레스 브라켓 설치시 열교차단재(에어로젤 혹은 EPDM) +스텐레스 브라켓 사용으로 열교를 최소화한다.네째 창호프레임은 30미리 이상 단열 처리한다.다섯째 패시브하우스 창호 프레임과 창틀을 완전 기밀 시공한다.여섯째 창호 창틀과 프레임 사이는 단열재로 빈틈없이 충진한다.일곱째 프레임 하단부엔 물받이를 설치한다. 패시브하우스 창호의.. 더보기
압력테스트, 기밀테스트 (Blower Door Test) Part 01 압력테스트, 기밀테스트 (Blower Door Test) Part 01 패시브하우스의 여러 중요한 체크요소 중에서 기밀층의 형성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이라 볼 수가 있으며 단지, 에너지 절감면에서 보면 이는 건물의 계획시 여러 요인으로 인해 단열을 두껍게 하지 못한다거나 창호의 성능이 좀 떨어진다던가 아니면 건물의 방향이 그리 겨울철 패시브한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밀층의 성능을 높이게 되면 어느 정도 상쇄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이런 상관관계를 처음부터 이용하는 것은 올바른 접근은 아니다. 더불어 많이 오고 가는 얘기중에 건물이 이렇게 기밀하면 답답해서 어떻게 살수가 있는가? 아니면 건물이 숨을 쉬어야 건강한 건물이 아닌가? 하는 그럴듯한 말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잘못된 접.. 더보기
‘찜통 청사’라는 성남시 청사, 버젓이 친환경 인증 ‘찜통 청사’라는 성남시 청사, 버젓이 친환경 인증 목정민 기자 loveeach@kyunghyang.com -경향신문 2011년 9월 20일자- ㆍ에너지 부문 배점 겨우 20%… 다른 기준 만족하면 ‘합격’ 인천 서구에 있는 국립환경과학원에는 지난 4월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건물이 들어섰다. 소비되는 에너지는 줄이고, 부족한 에너지는 자체 생산하는 똑똑한 건물이다. 에너지 관련 신기술을 총 66가지나 동원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도 않는다. 비결이 무엇일까.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남향이어서 햇빛을 넉넉히 받는다. 지붕과 벽, 바닥에는 두께가 일반건물의 2배에 달하는 단열재가 들어가 있다. 외부의 에너지를 많이 받고, 나가는 에너지는 단속하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