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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데이

[패시브하우스]프랑크프르트 VALENTIN-SENGER-SCHULE 패시브하우스 도어 집중탐구 [패시브하우스]프랑크프르트 VALENTIN-SENGER-SCHULE 패시브하우스 도어 집중탐구 프랑크프르트 VALENTIN-SENGER-SCHULE에 사용된 패시브하우스 도어를 구경해볼까요^*^ 이 학교의 패시브 도어 프레임 역시 창호와 마찬가지로 공공건물이기에 내화 기준상 PVC소재가 아니고 알미늄 소재입니다. 패시브 도어의 유리 역시 스위스스페이서의 삼중유리였으며 그 두께가 무려 50M/M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패시브도어의 열관류율값이 0.75W/m2K이라 합니다. 아랴 사진에 설치된 패시브 도어의 가격은 1200만원선이라합니다.(독일은 상대적으로 패시브 창호 보다는 패시브 도어의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패시브하우스데이 행사를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kzba,페시.. 더보기
[패시브하우스]프랑크프르트에서 패시브하우스데이(Passivehouse Day)를 체험하다(6) [패시브하우스]프랑크프르트에서 패시브하우스데이(Passivehouse Day)를 체험하다(6) 패시브하우스 학교건축물에 설치된 전동브라인드입니다. 독일의 경우 외부전동브라인드는 패시브하우스이기에 설치한다기 보다는 모든 건축물에 일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표준 설치물입니다. 그것도 남쪽이나 서쪽만이 아닌 모든 방향에 전부 적용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고풍스런 옛 건물 조차도 외부브라인드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없었습니다. 이게 바로 한국에서 패시브하우스 건축 비용이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창호 20개 기준 모든 창호에 전동브라인드를 설치하려면 삼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적어도 독일의 경우 패시브하우스이기에 이 비용이 추가되지는 않는다는 얘기죠... 참으로 아쉬운 현실입니다.... 한국제로.. 더보기
프랑크프르트에서 패시브하우스데이(Passivehouse Day)를 체험하다(3) 프랑크프르트에서 패시브하우스데이(Passivehouse Day)를 체험하다(3) 아래 사진은 패시브하우스 학교건축물로서 D-65934 Frankfurt am Main (Hessen)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Masonry construction 구조물로서 헬스클럽,주방취사실,식당,의료실,메인건물등을 깆추고 있습니다. 메인건물과 체육관등에 적용된 루프윈도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011년 완공된 건축물로 2011년 패시브하우스데이에 최초로 공개하는 건축물이랍니다^*^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kzba,페시브하우스,파시브하우스,패시브하우스,제로에너지하우스,저에너지하우스,독일패시브하우스,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에너지제로하우스,탄소제로,지구온난화,기후변화,삼진에너홈,패시브하우스 시공,패시브하우스 설계,패시브하우스 .. 더보기
프랑크프르트에서 패시브하우스데이(Passivehouse Day)를 체험하다(2) 프랑크프르트에서 패시브하우스데이(Passivehouse Day)를 체험하다(2) D-65934 Frankfurt am Main (Hessen) 소재의 학교건축물입니다. 독일 각지에서 건축가 및 교육행정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건축물에 적용된 창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간봉의 프시값이 불과 0.02W/mK이라고 하네요. 창호의 U값은 0.06W/m2K이고요^*^ 벽체의 두께는 520미리, 지붕은 600미리이고요 U값이 각각 0.11W/m2K, 0.12W/m2K이라고하네요. 학교라서 그런지 지붕 전체가 열회수환기장치 설비시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일반가정집과는 그 규모가 비교조차 될수없었죠.... 더욱 놀라운건 이 모든 시설투자가 프랑크프르트시에서 전액 지원받아 건축되었다는 사실... 정말 부럽당~~~~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