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마라 (전원속의 내집 2011년 2월호) 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마라 (전원속의 내집 2011년 2월호) '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 마라 삼진에너홈 고용규 대표 ‘숨 쉬는 집’의 유령에 속지 마라 그간 국내 전원주택 업체들은 목조, 스틸, 황토 등 그 소재에 불문하고‘숨 쉬는 집’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는 주택의 에어타이트시스템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별체, 지붕, 창호 등에서 손실되는 열은 엄청난 에너지비용으로 충당해야 하며, 그 손해는 고스란히 건축주 몫으로 돌아온다. 이제‘숨 쉬는 집’이란 유령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중공층 이중외피기술과 가변형 에어타이트 시스템 건축 시공에 있어 기밀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벽과 천장, 창호 부위에서 새어나가는 열은 200㎡(약 60평) 주택 기준 연간 1천2백ℓ의 에너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