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설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4년 뒤부터는 모든 주택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 강화 4년 뒤부터는 모든 주택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 강화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을 충족해야할 전망이다. 당장 9월부터 보다 엄격해진 기준이 적용되며 단계적으로 규정이 강화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12일 에너지절약형 녹색건축물 보급·확대를 위한 관련 지원법 시행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세부 계획으로 올해 9월 1일 시행된다. 특히 국토부는 설계기준을 점차 강화해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시브 하우스는 `수동적인 집`이라는 뜻으로 집 안의 열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해 화석연료를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