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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제로하우스

독일 패시브하우스(2)-Erster zertifizierter Passivhaus - Schulneubau- 독일 패시브하우스(2)-Erster zertifizierter Passivhaus - Schulneubau- D - 85445 Aufkirchen / Oberding (바이에른) 프로젝트 ID : 0220 패시브 하우스 일 출석 : '04 '05 '06 '07 '09 '10 유형 빌딩 : 학교 | 캠퍼스 | 대학 (패시브 하우스 신규 건설) 프로젝트 설명 : Erster zertifizierter Passivhaus - Schulneubau 위치 : D - 85445 Aufkirchen / Oberding (바이에른) 아파트 / 숙박 단위 수 : 1 PHPP에 따른 면적(FTA) : 3,275 ㎡ 건축 유형 : 혼합 건축 (목재와 벽돌) 외관 벽 : Gipsfaserplatte 12,5 mm OSB - .. 더보기
<2011 여름 파시브하우스(패시브하우스) 디자이너 강좌 안내> 파시브하우스 디자인 연구소에서는 독일 다름슈타트에 소재한 파시브하우스 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와의 협약에 따른 전세계 공통의 파시브하우스 디자이너(Certified Passive House Designer) 강좌를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2월에 있었던 강좌에 이어 여름 강좌를 엽니다. 파시브하우스 디자이너 강좌는 80시간(45분 강의) 분량으로 개발된 강좌입니다. 우리 연구소는 20여시간의 서비스 강좌를 더해 총 100시간에 걸쳐 강좌를 진행합니다. 파시브하우스 연구소에서 개발한 영문 교재가 주어지며, 강의는 한국어로 합니다. 이 강좌의 수료자들에게는 2011년 10월 29일에 파시브하우스 연구소의 승인을 받아 본 연구소에서 시행하는 파시브하우스 디자이너 인.. 더보기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대통령령 제22993호 2011-06-29)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대통령령 제22993호 2011-06-29) 1. 개정이유 근린생활시설의 용도변경 절차를 개선하고, 고시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공장에 대한 한시적 규제 유예기간을 연장하고, 단열재를 설치하는 건축물과 기존 영유아보육시설에 설치된 대피시설의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의 특례를 정하는 한편, 그 밖에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가. 근린생활시설 용도변경 절차 개선(안 제14조제4항) 근린생활시설의 불법 건축을 방지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속하는 건축물 중 같은 종의 근린생활시설 중에서 슈퍼마켓․테니스장 등 규모가 정해져 있는 시설의 용도를 규모가 정해지지 아니한 시설의 용도 등으로 변경하려.. 더보기
지식PD씽크넷 작은지식의 향연 토론회 '녹색건축동향과 패시브하우스' 지식PD씽크넷 작은지식의 향연 토론회 '녹색건축동향과 패시브하우스' 2011년7월6일 페이스북 그룹 수요일의저녁식사(이하 수저모임)에서 라는 주제로, 작은지식의 향연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제는 저탄소 녹색건축기술 포럼의 고영규(삼진 에너홈 대표이사) 회장님이 하셨습니다. 패시브하우스는 고단열, 고기밀 자제및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태양광과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내뿜는 열과 기타 주방필수 제품들에서 나오는 열만으로 난방을 할 수 있는 건축공법입니다. 오늘 수저의 작은 지식의 향연에는 건축관련 여러분들께서 오셔서 패시브하우스의 강점과 미래가능성을 함께 얘기하며 잠재적 위험요소들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직 국내의 일반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구에너지 세이빙 관점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 더보기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 행사 이모저모(1)-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 행사 이모저모(1) 지난 6월 9일 오후 1시부터 오후9시까지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주최로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 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이 개최되었습니다. 참석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한 뜨거운 분위속에서 무려 오후9시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포스팅해봅니다. 먼저 멀리 독일에서 와주신 재독건축가 홍도영님의 특강입니다. 3시간에 걸친 명강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건축물리의 관점에서 패시브하우스를 과학적으로 완벽히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전원속 내집 L기자님이 질의중이시네요^*^ 국내 건축전문 기자중 최강의 패시브하우스전문 기자님이시죠^&^ 열심이신 모습.. 더보기
일본의 패시브하우스(1)-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하)- 일본의 패시브하우스(1) 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하) 패시브하우스 큰 창문이있는 거실 ■ 에너지 절약 주택을 의무화-스위스 저 창 외부에 차양이나 블라인드가 있으며, 여름과 중간 기간에 일사를 제대로 차폐한다. 냉방 시설은 아니지만, 연중하여 실내의 쾌적 성은 매우 높다. 이 건물이 한해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 (난방 가전 요리 사무 기기 급탕 환기)은 소량 시간당 7000 kW. 지붕에 설치한 60 평방 미터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에너지량을 생산하고있다. (주) 스위스의 많은 국가에서는, 공공 건축 및 공영 주택에는 팟시부하우스레베루의 에너지 절약 성능이 요구되고있다. 또한 대중의 진행 오스트리아는 이미 분양의 25 %가 팟시부하우스 기술 세워져있다. 덧붙여서 팟시부하우스 평균 건.. 더보기
일본의 패시브하우스-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상)- 일본의 패시브하우스 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상) 패시브하우스로 만들어진 미슈라 저택 [스위스 = 타키 카오루] 동일본 대지진에서 정전이나 등유 부족으로 난방 수없는 건물에서 피난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시달렸다. 일본의 건물 대부분은 새로운 건물에도 단열 완벽한 대책이 부족하기 때문에, 난방이 중단되면 곧바로 실내 온도가 외부 온도에 가까울수록 떨어지고 만다. 대하여, 동북 지방과 홋카이도와 기후가 비슷한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중부 유럽 국가에서는 건물 단열 강화를 가장 중요한 에너지 정책으로왔다. 예를 들면 스위스에서는 신축 외벽에는 최소한 18 ㎝ 정도의 단열재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건물에서는 한겨울에 난방이 없음에도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