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 스타코공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에너지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공법 따라잡기(3)- 스타코 마감시 거북이 등짝이 되는 이유? [저에너지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공법 따라잡기(3)- 스타코 마감시 거북이 등짝이 되는 이유? 외단열의 소재로 네오폴을 설치하고 투습배수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 드레인랩을 설치한 홍성 저에너지하우스는 외장재를 인조석 + 스타코의 투톤 형태로 마감하였습니다. 흔히들 외단열 미장 공법(EIFS)시 시간이 지나면 벽체가 갈라지고 단열재의 간격이 거북등 처럼 보이는 하자 사례를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하자가 발생할까요? 그것은 EPS가 시간이 흐르며 수축팽창을 반복하며 변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단열 미장 공법(EIFS)에서는 단열재의 6주 이상 숙성 기간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경우 이러한 숙성 기간을 지키는 단열재 회사가 거의 없다는 것이 우리의 슬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