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폐기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보다 발암물질 170배, 우리 집은 괜찮을까? 기자소개 기자명: 최병성 목사, 그러나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 4대강 등 생명이 아파하는 현장들을 발로 뛰며 숨겨진 진실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한번 물면 해결될 때까지 놓지 않기에 불독이라 불립니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고, 지금은 신음하는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저녁 7시, 월남 이상재. 씨알 함석헌 선생이 진행하던 100년 전통의 서울YMCA목요성서강좌를 이어받아 '세상을 깨우는 그리스도인'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최병성의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중국보다 발암물질 170배, 우리 집은 괜찮을까? 최병성 기자 | 14.12.17 10:57 은 오마이뉴스가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한 언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달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유료 독자들의 모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