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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너지하우스

-2017년 제24기 독일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독일 PHI 파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2017년 제24기 독일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독일 PHI 파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2017년 제24기 파시브하우스 기술자강좌’ ​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를 개설합니다. 이 강좌는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그리고 자재메이커를 상대로한 정통 파시.. 더보기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를 개설합니다. 파시브하우스 계획 패키지 (PHPP)는 건축가가 파시브하우스를 계획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성 도구입니다.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 수천 명의 사용자가 파시브하우스 계획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시브하우스 구성에 관한 계산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의 건축물 에너지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독일 PHI의 PHPP(2016 버젼)는 아래의 내용을포함합니다: ​▶건물의 수요를 가열 및 냉각을위한 에너.. 더보기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 강화된다. 국토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행정예고… 내년 6월 시행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 강화된다. 국토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행정예고… 내년 6월 시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 hjs@ikld.kr 오는 2025년 100%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 목표 가구당 건축비 소폭 상승… 8.8년 추가비용 회수 전망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이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크게 강화, 현 30~40%에서 50~60%로 제고, 내년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1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더보기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행정예고 2016년 11월 17일 (목)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30~40%→50~60%)하겠다는 내용을 주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오는 12월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을 지난 2009년 10월에 제정했다.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은 에너지 .. 더보기
[KGBC]2월 월례포럼"50회 특집 그린포럼 “패시브 & 제로에너지 하우스”"(2/17) [KGBC]2월 월례포럼"50회 특집 그린포럼 “패시브 & 제로에너지 하우스”"(2/17)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에서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그린빌딩 월례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린빌딩 월례포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이슈 및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회원사간 네트워킹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2월 월례포럼은 50회 특집으로 구성됩니다. 2017년 2월 제50차 월례포럼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50회 특집 그린포럼 “패시브 & 제로에너지 하우스” ◆ 프로그램 •17:00~17:05 50회 특집 그린포럼 인사말 -박진철 회장/(사)한국그린빌딩협의회 •17:05~17:25 "패시브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관련 정책” - 육인수 사무관 /국토부 .. 더보기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PHPP 단점 보완한 ENERGY#”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PHPP 단점 보완한 ENERGY#” 배성호 서기관, “ECO2와 연계 가능한 방안 구성 중” 김민정 기자 2016-07-23 ▲ 지난 22일 배성호 서기관이 ‘건축물 에너지컨설팅 프로그램 ENERGY#의 이해와 강습’을 발표하고 있다.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회장 고용규)는 지난 22일 데님호텔에서 ‘건축물 에너지컨설팅 프로그램 ENERGY#의 이해와 강습’을 주제로 제20회 전문가 제로에너지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설계, 시공, 자재설비 등 관계자 30여명이 모여 배성호 국토교통부 서기관과 함께 ENERGY#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성호 서기관은 ‘ENERGY#의 이해와 강습’에서 “패시브건축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건물에너지해석프로그램.. 더보기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2016 버젼) 강좌'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9(2016 버젼) 강좌'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2017년 봄 파시브하우스 PHPP9(2016 버젼) 강좌' 를 개설합니다. 파시브하우스 계획 패키지 (PHPP)는 건축가가 파시브하우스를 계획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성 도구입니다.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 수천 명의 사용자가 파시브하우스 계획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시브하우스 구성에 관한 계산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의 건축물 에너지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독일 PHI의 PHPP(2016 버젼)는 아래의 내용을포함합니다: ​▶건물의 수요를 가열 및 냉각을위한 .. 더보기
-2017년 제23기 독일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독일 PHI 파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2017년 제23기 독일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독일 PHI 파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2017년 제23기 파시브하우스 기술자강좌’ ​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를 개설합니다. 이 강좌는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그리고 자재메이커를 상대로한 정통 파시.. 더보기
<포토>2016년 패시브하우스 자재 전시 및 설명회 이모저모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2016년 패시브하우스 자재 전시 및 설명회 이모저모 지난 12월9일(금)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2016년 패시브하우스 자재전시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섥명회에는 시브하우스 자재에 관심이 많은 건축학 전공자 및 설계사무소, 시공사,자재업체,건축주등들이 방문을 하였고 선진적인 패시브하우스 이론과 정보를 실증적으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사회적 합의 없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재수립하라 환경운동연합 2016년 12월 7일 사회적 합의 없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재수립하라 어제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과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밀실 협의를 통해 졸속적으로 발표된 이번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계획은 무효이며 사회적 합의를 통해 재수립해야 한다.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한국의 책임과 역량에 맞는 수준과 방식으로 재수립해 파리협정의 성실한 이행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연내 2030 온실가스감축 로드맵과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혀왔지만, 그간 공개적 논의 과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밀실 협의만을 거쳐 장기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졸속적으로 확정한 대목은 파리협정 이행이라는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과제에 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