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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이브리드프로젝트/순천프로젝트

[순천 패시브하우스]국내 최초로 적용된 건축물 습기 제어의 혁신 - '목조주택&스틸하우스 건축물 벽체 습기 조절의 마술사'-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 -

국내  최초로 적용된 건축물 습기 제어의 혁신 -

'목조주택&스틸하우스 건축물 벽체 습기 조절의 마술사'-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 -

 

 

 
<사진1국내  최초로 적용된  '목조주택&스틸하우스 건축물 벽체 습기 조절의 마술사'-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등 건식건축물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외벽체의 외단열 공법 적용시 건축물 내부의 습기를 어떻게 제어 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아래 사진2 에서 보듯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대에서는 건축물 외벽체의 습기가 외부로 원활히 배출되어야 하는데 스타코,드라이비트등 외단열 공법 적용시 외단열재에 의해서 습기 배출이 막혀서 외벽체가 썩게되는 문제들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진2  sd값이 높은 외단열재의 부착으로 습기 배출이 안되어 외벽체가 부식되는 모습>
 
 
이에 대한 건축 디테일과 솔루션이 커다란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우리는 그간 이 문제의 강유력한 해결 방안으로 '공기층 단열배습 시스템'을 그 대안으로 말해왔습니다.
 '공기층 단열배습 시스템'이란 아래 사진3 에서 보듯이 투습방수지를 설치한후 10-20M/M각상을 수직으로 설치하여 건축물 내부의 습기를 처마 바깥쪽으로 배출시키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각상 설치에 따른 추가적인 자재비와 시공비의 상승 그리고 공사기일의 연장이라는 커다란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10-30m/m 공기층의 존재로 인한 단열 성능의 저하라는이라는 카다란 단점이 우리를 괴롭혀온 골칫거리였습니다.
 


 

 

 
,<사진3   공기층 단열배습 시스템>
 
 
 
그런데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해봅니다.
"만약 투습방수지 자체가 습기 통과층이 있어 건축물 내부의 습기를 처마로 빼낼 수 있다면 이 모든 문제로 부터 벗어날 수 있지 않을 까?"  
 
마침내 건축과학은 여기에 걸 맞는 투습방수지를 탄생시켰습니다.
건축과학의 기적을 일구는 듀폰 '드레인랩'(Tyvek-drain wrap)이 바로 그 제품입니다.
 
듀폰 '드레인랩'(Tyvek-drain wrap) '은  건식 건축믈의 외단열재 부착시  sd값(투습계수*두께)이 높은 외단열재의 물리적 특성으로 외부 O.S.B합판이 썩게되는 현상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준 신개념의  투습방수지로서 건축물리의 기적 을 일궈낸 제품입니다. 
 

 

 

 

<사진4 '목조주택&스틸하우스 건축물 벽체 습기 조절의 마술사'-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 >


그간 듀폰에서 드레인랩을 론칭한다는 무성한 소문이 많았습니다만 드디어 사진5에서 보듯이 국내 최초로 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이 순천 패시브하우스 현장에서 시공되었습니다. 

 
'드레인랩'의 시공으로 '단열배습시스템'설치로 인한 공기 지연과 각상 설치에 따른 추가적인 자재비와 시공비의 상승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듀폰 타이벡  '드레인랩' (Tyvek-Drain Wrap)의 적용으로 sd값이 높은 외단열재의 설치로 인한 벽체 부식의 하자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게되었다는 점 또한 패시브하우스 외단열 소재(우레탄보드,아이소핑,네오폴등)의 다양성 제고와 외단열 디테일의 진화를 이룰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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