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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스틸구조프로젝트/홍성프로젝트

[저에너지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 공법 따라잡기 (2)-저에너지하우스는 호빵이라고?-

[저에너지하우스 고단열] 네오폴을 적용한 외단열 스타코 공법 따라잡기 (2)-저에너지하우스는 호빵이라고?- 

 

홍성 저에너하우스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호빵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홍성 저에너지하우스에서 외벽체 외단열시 점열교의 최소화를 위해 화스너와 스크루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고 외단열재를 30m/m깊이로 천공한후 스크루드라이빙하고 스크루 위에 우레탄폼을 충진하는 공법을 채택하였습니다.
홍성 저에너지하우스의 단열재 부착 모습이 마치 호빵처럼 보이죠?
호빵처럼 돌출된면은 네오폴면에 맞춰 깜끔히 절단합니다.
 
저에너지하우스라 할지라도 이러한 열교 저감 기술은 어김 없이 적용되어야합니다. 점형열교를 최소화 시키지 않는다면 열교로 의한 심각한 결로 발생으로 곰팡이가 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드레인랩이 적용된 홍성 저에너지하우스에서는 외단열의 소재로 네오폴을 설치하였습니다.
네오폴은 기존의 스치로폼보다 단열값이 20% 정도 향상된 제품으로 바스프가 개발한 획기적인 단열재 제품입니다.

네오폴은 독일 BASF사의 상품명입니다.

그동안 스티로폴(EPS)은 전세계적으로 효율적인 단열재로 각광받았습니다.
또한 가장 경제적이고 생산방법도 간단합니다.

하지만 더욱 향상된 열전도율과 단열성능을 갖춘 네오폴이 개발되었고

더 얇은 두께로 동일한 단열성능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네오폴은 비드법 2종으로 '가'등급 단열재로 분류됩니다.
최근 유럽의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외단열 공법 적용시 스치로폼보다는 열관류율 성능이 훨씬 우수한 네오폴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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