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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2016년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기술 워크샵"-'국내외 패시브하우스 신기술 동향과 전망' "2016년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기술 워크샵" '국내외 패시브하우스 신기술 동향과 전망'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6월 29일(수) "2016년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기술 워크샵" '국내외 패시브하우스 신기술 동향과 전망' 을 개최합니다. 금번 워크샵에서는 독일 Zehnder사를 초청하여 건강주택으로 유럽에서 이미 트렌드가 되고있는 건축물의 환기와 그 솔루션을 살펴보고자합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집광채광 태양광 루버의 건축활용 사례' 및 '고효율에너지건축물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활용'을 통하여 유럽내에서 이미 상용회된 태양광루버와 에너지저장치의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자합니다. 특히 2016년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건축물 외단열 규정에 관한 최신정보를 '외단열관련 국내규정변화 및 국내외 .. 더보기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꿈꾸다!!!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꿈꾸다!!! "여주 제로에너지하우스 기공식" 주 최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주 관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패시브건축위원회 일 시 : 4월 21일 PM 2시~PM9시 장 소 : 경기도 여주군 문 의 : 선착순 12명 접수, 02-2057-0445 더보기
"여주 제로에너지하우스 기공식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꿈꾸다!!!-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꿈꾸다!!! "여주 제로에너지하우스 기공식" 주 최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주 관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패시브건축위원회 일 시 : 4월 21일 PM 2시~PM9시 장 소 : 경기도 여주군 문 의 : 선착순 12명 접수, 02-2057-0445 더보기
“제로E건축, 설비·신재생E산업과 동반성장 기대” renewable E industry . “제로E건축, 설비·신재생E산업과 동반성장 기대” Zero E Architect Building E, is expected with facilities, new and renewable E industry . Yongkyu, Ko Co-fonnded of Korea Zero-Energy Building Association 2011년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산하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가 인가를 받았다. Starting on Passive house open the seminal and held on the workshop, Korea Zero Energy Building Association is authorized under the Ministry of .. 더보기
발전차액제도 발전차액지원제도[ Feed in Tariff(FIT) , 發電差額支援制度 ]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의하여 공급한 전기의 전력거래가격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보다 낮은 경우에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개발과 이용 그리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법률에 의거하여 마련된 제도이다.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신·재생에너지 발전(發電)에 의하여 공급한 전기의 전력거래가격이 고시한 기준가격보다 낮은 경우에 당해 전기를 공급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대하여 발전차액(發電差額), 곧 기준가격과 전력거래가격의 차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17조 2). 이 차액은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충당한다. 이 제도.. 더보기
독일연방 최초의 완벽한 제로에너지하우스 - 환경청 UBA의 베를린 지사 독일연방 최초의 완벽한 제로에너지하우스 - 환경청 UBA의 베를린 지사 독일연방환경청의 제로에너지하우스 The house 2019 The House 2019 독일 최초의 진정한 제로에너지 하우스가 드디어 탄생했다. 독일연방환경청(UBA)의 베를린 지부 건물 “Haus 2019″가 바로 그것이다. 2013년 9월 1일에 베를린 외곽의 마리엔펠데에 완성되어 31명의 베를린 지부 직원들이 입주했다. 본래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던 UBA가 2005년 데싸우로 이전하면서 31명의 직원이 베를린 지부에 남게 되어 본래 UBA청사에서 계속 근무했지만 그 커다란 건물을 31명이 쓴다는 것은 에너지 효율의 원칙에도 크게 어긋나는 것이므로 규모에 맞는 건물로 이사를 하거나 아니면 신축의 필요성이 거론되었었다. 그러던 중 E.. 더보기
[에너지칼럼 연재] 에너지자립 기후변화 해법을 찾아서 [에너지칼럼 연재] 에너지자립 기후변화 해법을 찾아서 Wednesday, March 9th, 2016 볼프강 파이스트교수 ‘기후변화.’ 최근 인류는 이 화두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지구촌 곳곳에서는 발생하는 홍수, 폭설, 열대야, 해수면의 상승 등으로 인류 생존이 위협 받고 있다. 지구가 더 이상 스스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시간 없이 지속적인 손상을 입으면서 자정의 밸런스가 깨지고 있다. 인류의 ‘성장 욕심’이 부른 결과다. 발뺌만 하던 선진국들이 뒤늦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입안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우리나라도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정립과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이 대열에 동참을 선언했다. 결자해지(結者解之)라고 했다. 인류가 초래한 이.. 더보기
태양광 산업이 일자리 시장 선도 태양광 산업이 일자리 시장 선도 작년 가주에서만 2만여 명 신규 고용 전국 근로자수, 3년 전 대비 2배 이상 [LA중앙일보] 02.11.16 20:13 지난해 가주에서만 2만여 명이 신규 채용됐을 정도로 태양광 산업이 고용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태양광 전국 근로자수는 3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AP]태양광 산업 종사자가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하면서 캘리포니아의 고용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태양광재단(the Solar Foundation)이 최근 발표한 2015 태양광산업 센서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태양광 산업의 신규 일자리가 캘리포니아에서만 2만 개 이상 창출되면서 주 전체의 태양광 업계 종사자 수가 7만560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2014년에 비해서 38%나 증가한 .. 더보기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1%…OECD 최하위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1%…OECD 최하위 연합뉴스 2015-12-02 05:53 25년간 제자리…1위 아이슬란드는 89% 전문가 "정부, 값싼 전력 공급만 우선시"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의 전체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1%에 불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15 재생에너지 정보'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1차 에너지 총 공급량(TPES)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1.1%로 잠정 집계돼 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최하위였으며 회원국 평균(9.2%)에 크게 못 미쳤다.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는 태양광(열), 풍력, 수력, 조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을 일컫는다. 한국의 .. 더보기
‘솔라 분데스리가’를 아십니까? [한계레21, 2013.04.01 제954호] 솔라 분데스리가’를 아십니까? [2013.04.01 제954호] [특집] 시민 에너지협동조합이 재생에너지 발전 주도하는 독일, 태양에너지 발전량 겨루는 ‘솔라 분데스리가’도 있어… 공동주택, 마을회관, 축구장 등 곳곳에 시민발전소 있는 프라이부르크를 가다 ‘솔라 분데스리가’를 아십니까? [2013.04.01 제954호] [특집] 시민 에너지협동조합이 재생에너지 발전 주도하는 독일, 태양에너지 발전량 겨루는 ‘솔라 분데스리가’도 있어… 공동주택, 마을회관, 축구장 등 곳곳에 시민발전소 있는 프라이부르크를 가다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뒤 2년. 과연 옆 나라 한국은 그동안 어떤 교훈을 얻은 걸까.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은 정부의 원전 정책을 보면, 별다른 깨달음이 없는 듯하다. 은 최근 지방자치단체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