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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지구온난화]지구온난화에 의한 영향 [지구온난화]지구온난화에 의한 영향 1. 농업에 대한 영향 이산화탄소를 비롯하여 온실효과가스 농도의 상승에 따르는 기후변화는 지구상에서의 온도자원 및 수자원의 분포의 변화를 통하여 식량생산력의 분포의 이동을 일으켜, 지역적 및 세계적인 식략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유력한 온실효과가스인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은 작물의 생리활동에 대한 직접영향과 기후변화를 통한 간접영향의 두 개의 작용에 의해 식량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간접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온도상태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들 수 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두 배로 되는 2030년경에는 지표근처의 평균온도는 현재보다 약 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후온난화가 예상대로라고 가정한다면, 등온선이 40년간에 약 400Km .. 더보기
[지구온난화]지구의 이산화탄소 방출 [지구온난화]지구의 이산화탄소 방출 1990년대 인류가 안고 있는 환경문제 중에서 지구 기온상승현상은 무엇보다도 우선적인 과제로 다루어질 전망이다. 지난 10년간을 돌이켜보면 지구 기온상승에 대한 과학적인 관심은 한껏 고조되었으나 대중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80년대를 마감하면서 세계가 더이상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체시킬 수 없다는 데에 과학 및 정치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리하여 1990년에는 국제 기상 협약의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며 이어 1992년에는 세계 환경정상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이 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질소와 산소가 여전히 대기의 주요 구성요소이지만 좀더 복합적인 일부 기체가 꾸준히 그 영역을 굳혀 나가고 있다. 즉, 산업화 이전의 수준보다 이산화탄소는 25%, 아산화질소.. 더보기
지식PD씽크넷 작은지식의 향연 토론회 '녹색건축동향과 패시브하우스' 지식PD씽크넷 작은지식의 향연 토론회 '녹색건축동향과 패시브하우스' 2011년7월6일 페이스북 그룹 수요일의저녁식사(이하 수저모임)에서 라는 주제로, 작은지식의 향연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제는 저탄소 녹색건축기술 포럼의 고영규(삼진 에너홈 대표이사) 회장님이 하셨습니다. 패시브하우스는 고단열, 고기밀 자제및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태양광과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내뿜는 열과 기타 주방필수 제품들에서 나오는 열만으로 난방을 할 수 있는 건축공법입니다. 오늘 수저의 작은 지식의 향연에는 건축관련 여러분들께서 오셔서 패시브하우스의 강점과 미래가능성을 함께 얘기하며 잠재적 위험요소들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직 국내의 일반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구에너지 세이빙 관점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 더보기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 행사 이모저모(1)-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 행사 이모저모(1) 지난 6월 9일 오후 1시부터 오후9시까지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주최로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 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이 개최되었습니다. 참석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한 뜨거운 분위속에서 무려 오후9시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포스팅해봅니다. 먼저 멀리 독일에서 와주신 재독건축가 홍도영님의 특강입니다. 3시간에 걸친 명강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건축물리의 관점에서 패시브하우스를 과학적으로 완벽히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전원속 내집 L기자님이 질의중이시네요^*^ 국내 건축전문 기자중 최강의 패시브하우스전문 기자님이시죠^&^ 열심이신 모습.. 더보기
일본의 패시브하우스(1)-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하)- 일본의 패시브하우스(1) 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하) 패시브하우스 큰 창문이있는 거실 ■ 에너지 절약 주택을 의무화-스위스 저 창 외부에 차양이나 블라인드가 있으며, 여름과 중간 기간에 일사를 제대로 차폐한다. 냉방 시설은 아니지만, 연중하여 실내의 쾌적 성은 매우 높다. 이 건물이 한해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 (난방 가전 요리 사무 기기 급탕 환기)은 소량 시간당 7000 kW. 지붕에 설치한 60 평방 미터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에너지량을 생산하고있다. (주) 스위스의 많은 국가에서는, 공공 건축 및 공영 주택에는 팟시부하우스레베루의 에너지 절약 성능이 요구되고있다. 또한 대중의 진행 오스트리아는 이미 분양의 25 %가 팟시부하우스 기술 세워져있다. 덧붙여서 팟시부하우스 평균 건.. 더보기
일본의 패시브하우스-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상)- 일본의 패시브하우스 외부 온도 제로 실내 온도 유지 패시브하우스 (상) 패시브하우스로 만들어진 미슈라 저택 [스위스 = 타키 카오루] 동일본 대지진에서 정전이나 등유 부족으로 난방 수없는 건물에서 피난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시달렸다. 일본의 건물 대부분은 새로운 건물에도 단열 완벽한 대책이 부족하기 때문에, 난방이 중단되면 곧바로 실내 온도가 외부 온도에 가까울수록 떨어지고 만다. 대하여, 동북 지방과 홋카이도와 기후가 비슷한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중부 유럽 국가에서는 건물 단열 강화를 가장 중요한 에너지 정책으로왔다. 예를 들면 스위스에서는 신축 외벽에는 최소한 18 ㎝ 정도의 단열재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건물에서는 한겨울에 난방이 없음에도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 것.. 더보기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설립 취지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설립 취지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Low Carbon Green Construction Technollogy Forum)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건축기술인들의 열린토론광장입니다. 포럼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문제를 더 이상 후손에게 미룰 수 없는 우리 세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건축기술인으로서 전세계적인 기후프로젝트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동참하고 나아가 하나의 지구를 지속가능한 상태로 후손에게 넘겨주기 위한 전인류적 목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에따라 포럼은 전 세계 CO2 배출의 40%를 차지하는 건축물의 설계와 디자인에 일대 혁신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건축물에 고효율 에너지 절약 설계기법을 도입한 친환경 탄소제로 건축물을 일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