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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면적

패시브하우스 전문 자재 메이커 '상고방이소바' 기밀테스트 홍보 동영상 패시브하우스 전문 자재 메이커 '상고방이소바' 기밀테스트 홍보 동영상 세계적인 패시브하우스 전문 자재 메이커 '상고방이소바'의 브로어도어테스트(기밀테스트) 홍보 동영상입니다. 상고방이소바의 가변형투습방습지 바리오(Vario)와 바리오 기밀테이프의 사용이 매우 흥미롭네요~~~ 더보기
개별 독립공간에 설치하는 패시브하우스 전용 열회수환기장치 개별 독립공간에 설치하는 패시브하우스 전용 열회수환기장치 -2012년 패시브하우스 디자이너 여름 강좌중- 개별독립공간에 설치하는 독일 파울사의 열회수환기장치입니다. 별도의 기계실없이 마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듯이 뱍체에 부착하는 타입입니다. 파시브하우스 디자이너 연구소의 이필렬 교수님께서 패시브하우스 디자인너 교육중 직접 벽체 부착형 열회수환기장치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더보기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만한게 없다”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만한게 없다”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 [302호] 2012년 05월 23일 (수) 15:00:13 김수현 기자 peach@woodkorea.co.kr 지난 5월 1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 국내 패시브하우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회장 고용규)은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패시브하우스 시공 및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했다. 고용규 회장은 “해외의 제품이 우수한건 알지만 국내에 바로 도입하기엔 가격이 너무 높은편”이라며 “하루빨리 국내에서 패시브하우스용 자재의 개발 및 보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한 패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 이필열 소장은 “.. 더보기
현재가 된 미래의 주택 ‘패시브하우스’ 현재가 된 미래의 주택 ‘패시브하우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이 10일 aT센터에서 열렸다. 패시브하우스의 본고장 유럽의 다양한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소개의 장이 만들어졌다. 지난 10일 aT센터에서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주최로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함께 유럽의 기술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필렬 패시브하우스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첫 강연자로 나와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대안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소장은 에너지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에너지전환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소비하는 주체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 억.. 더보기
[패시브하우스]패시브하우스 외벽체 외단열의 비밀(2) [패시브하우스]패시브하우스 외벽체 외단열의 비밀(2) 왜 패시브하우스 외단열시 스텐레스 스크루를 사용할까? 판교 패시브하우스에서는 외단열 공사로 200m/m 우레탄보드를 취부하였습니다. 우레탄보드의 취부전 선행되는 작업이 외장재 부착을 위한 브라켓 설치 작업입니다. 이때 브라켓의 재질이 중요한데요 스틸브라켓이냐, 스텐레스 브라켓이냐에 따라서 점형열교의 값이 커다란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브라켓 체결을 위한 스크루의 재질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테면 직경 6미리*길이 200미리 스틸 스크루를 600개 사용했을때 이를 통한 연간 열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틸 스크루 1개의 점형열교값을 Ψ=0.01W/mK(선형열교 값으로 변형했음) 값 일때 연간 열손실량은 0.01W/mK * 600 * 84kKh.. 더보기
2012년'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움' 에서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를 체험하세요^*^ 2012년'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움' 에서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를 체험하세요^*^ 흔히들 패시브하우스하면 독일 패시브하우스가 정통이며 적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패시브하우스 건축운동이 활발한 유럽에서 독일의 패시브하스는 유럽 전체 패시브하우스 역사에서 그 일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패시브하우스는 '솔라 패시브하우'라 불리듯이 햇빛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건축뭉의 단열과 기밀성을 강조하는 독일 패시브하우스의 원형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너지베이스나 마카르트스라쎄 패시브하우스 건축물에서 보듯 전면을 유리로 가득채운 형체는 마치 현대 커튼월 건축물의 전형으로 느껴질 만합니다. 이처럼 햇빛을 강조하는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의 전통.. 더보기
저탄소녹색건축포럼 정회원가입신청서 저탄소녹색건축포럼 정회원가입신청서 더보기
<특별기고> 패시브하우스란? 패시브하우스란? [288호] 2012년 01월 16일 (월) 23:02:58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패시브하우스란? -단위면적(㎡) 당 년간 난방에너지 요구량이 15㎾h 이하이고, 1차에너지 요구량이 120㎾h 이하인 건물 -에너지소비가 ㎡당 1.5L 이하인 건물 패시브하우스는 1995년 독일의 볼프강 파이스트 박사에 의해 최초로 건축됐고 고단열 고기밀의 건축 자재로 지어 난방에너지 소비를 95%까지 줄인 초저에너지 건축물을 말한다. 주거용 건물이나 비주거용 건물에 상관없이 에너지 수요가 대단히 적은 건축물을 말한다. 패시브하우스는 고단열 고기밀을 통해 인체의 체온과 햇빛으로 난방을 하는 주택이다. 풍력·태양열 등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액티브.. 더보기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에 참여하세요^*^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에 참여하세요^*^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Low Carbon Green Construction Technollogy Forum)은 유럽패시브하우스의 이론과 기술 공유를 위하여 2012년 1월26일부터 2월6일까지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 를 기획하였습니다. 금번 튜어 기간중 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등 패시브하우스 선진국을 탐방하게되는게 그간의 패시브하우스튜어에서 보여주었던 단순한 건축물의 탐방을 지양하고 패시브하우스를 시공중인 건축현장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미 완성된 패시브건축물의 탐방은 이론적으로나 시공차원에서도 패시브건축을 배우는데 있어서 그 한계가 뚜렷하였습니다. 그번 패시브하우스튜어는 이러한 한계점을 뛰어넘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독일 현.. 더보기
[패시브하우스]제6강의 : '인제 패시브하우스 시공사례' [패시브하우스]' 제2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스케치 제6강의 : '인제 패시브하우스 시공사례' 강사 :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회장 고용규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의 고용규 회장님은 주거부문에서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로 부터 인증을 추진중인 인제 패시브하우스 시공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용규 회장은 건축을 건축가를 위한 건축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복합적으로 바라볼때 패시브하우스를 완성 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인제 패시브하우스 시공시 패시브 자재의 열악함으로 수 많은 난관이 있었는바 국내 자재메이커의 분발을 촉구 하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