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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뉴스

2013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패시브하우스의 미래,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말하다' (International Green Energy Business Conference 2013) 2013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제로에너지하우스 컨퍼런스 '패시브하우스의 미래,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말하다' 주최 :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그린에너지학술위원회 주관 :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구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후원 : 한국에너지신문사, EXCO 시간 : 4월5일(금) 오후1시-5시 장소 : EXCO컨퍼런스룸(대구) 참가비 : 3만원 사전예약 : 053-601-5097, e-mail: greencon@exco.co.kr - 제로에너지하우스 컨퍼런스 프로그램 - 시간 (분) 내용 좌장 : 고용규 회장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13:00~13:50 50 패시브하우스의 원리와 이해 이윤하 소장 (생.. 더보기
"건축물 방수의 원리와 최적의 솔루션"-'전문가를 위한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제5강' - "건축물 방수의 원리와 최적의 솔루션" -'전문가를 위한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제5강' - 전문가를 위한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제5강 건축물 방수의 원리와 최적의 솔루션'이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구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주최로 개포동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사무소에서 2013년 3월 6일(수) 오후 4시부터 개최됩니다. 건축물 하자의 90%는 방수와 방습의 문제에서 야기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건축 현실에서 방수방습 문제는 여잔히 무관심과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 습관은 패시브하우스 건축에도 영향을 미쳐 창호나 기밀,단열에 관한 논의와 실천은 중시하나 방수방습에 관한 이론과 실증은 전무한 상태며 제대로된 패시브하우스 방수방습 시방서 하나 없는 것이 솔직한 우리 건축업계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한국.. 더보기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제21차 운영위원회 이모저모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제21차 운영위원회 이모저모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의 제21차 운영위원회가 새로 오픈한 개포동사무실에서 2012년 10월18일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2012년 패시브하우스(저에너지하우스)종교건축물 튜어'와 '패시브하우스 작은콘서트' 그리고 '한중일 패시브하우스 워크샵' 및 2013년 유럽 패시브하우스 튜어가 논의되었습니다. 이날은특히 패시브하우스 외단열 솔루션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록셀보드와 패시브하우스 열교 솔루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로젤코리아 그리고 제로에너지하우스의 필수조건 태양광 사업메이커 G2소재기술주식회사가 업져버로 참석하여 더더욱 뜻깊은 자리로 빛내주셨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뒷풀이 자리에서도 패시브하우스등 저탄소녹색건축물의 필연성과.. 더보기
'전국 패시브하우스 연석회의'를 통한 패시브하우스 시민운동을 말하다!' '전국 패시브하우스 연석회의'를 통한 패시브하우스 시민운동을 말하다!' 지난 8월30일 '환경운동연합'과 '국회생활정치실천의원모임'이 주최한 패시브하우스 토론회 이모저모를 포스팅해 봅니다. 먼저 이태원 패시브하우스(저에너지하우스)에 대한 장석진 건축사의 이태원 주택에 대한 개요 설명이 있었고 실제 이 주택에서 주거하고 있는 건축주님의 개략적인 모니터링과 주거에 대한 소회 발표가 있었습니다. 세번째 발표자로 나선 세명대 이태구 교수의 패시브하우스 국내외 시공사례와 현황을 소개하고 국외 패시브하우스 정책 현황과 국내 패시브하우스 지원에 관한 정책 제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제후 토론 패널로 나선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의 고용규 회장은 기존 주택에 비해 평당 200만원 이상 추가 상승되는 패시브하우스 .. 더보기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만한게 없다”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만한게 없다”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 [302호] 2012년 05월 23일 (수) 15:00:13 김수현 기자 peach@woodkorea.co.kr 지난 5월 1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 국내 패시브하우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회장 고용규)은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패시브하우스 시공 및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했다. 고용규 회장은 “해외의 제품이 우수한건 알지만 국내에 바로 도입하기엔 가격이 너무 높은편”이라며 “하루빨리 국내에서 패시브하우스용 자재의 개발 및 보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한 패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 이필열 소장은 “.. 더보기
현재가 된 미래의 주택 ‘패시브하우스’ 현재가 된 미래의 주택 ‘패시브하우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이 10일 aT센터에서 열렸다. 패시브하우스의 본고장 유럽의 다양한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소개의 장이 만들어졌다. 지난 10일 aT센터에서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 주최로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함께 유럽의 기술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필렬 패시브하우스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첫 강연자로 나와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대안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소장은 에너지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에너지전환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소비하는 주체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 억.. 더보기
<특별기고> 패시브하우스란? 패시브하우스란? [288호] 2012년 01월 16일 (월) 23:02:58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패시브하우스란? -단위면적(㎡) 당 년간 난방에너지 요구량이 15㎾h 이하이고, 1차에너지 요구량이 120㎾h 이하인 건물 -에너지소비가 ㎡당 1.5L 이하인 건물 패시브하우스는 1995년 독일의 볼프강 파이스트 박사에 의해 최초로 건축됐고 고단열 고기밀의 건축 자재로 지어 난방에너지 소비를 95%까지 줄인 초저에너지 건축물을 말한다. 주거용 건물이나 비주거용 건물에 상관없이 에너지 수요가 대단히 적은 건축물을 말한다. 패시브하우스는 고단열 고기밀을 통해 인체의 체온과 햇빛으로 난방을 하는 주택이다. 풍력·태양열 등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액티브.. 더보기
치솟는 기름값, 전기료 대안 지열냉난방으로 가능할까? 치솟는 기름값, 전기료 대안 지열냉난방으로 가능할까? -전원속의 내집 2011년 9월호 中에서- 더보기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 행사 이모저모(3)-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 행사 이모저모(3) 지난 6월 9일 오후 1시부터 오후9시까지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주최로 제1회 패시브하우스 특강 및 워크샵 - 유럽패시브하우스 선진이론과 국내 시공사례 컨퍼런스-이 개최되었습니다. 참석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한 뜨거운 분위속에서 무려 오후9시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포스팅해봅니다. 제5강의는 대한민국 제2호 유럽공인 패시브하우스 디자이너이시며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의 이사님이신 이성근 패시브웍스 대표의 패시브하우스의 환기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국내 패시브하우스 시공에 있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패시브하우스 환기 파트입니다. 그 간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인증을.. 더보기
패시브하우스 건축전시회 패시브하우스 건축전시회 29일까지 광주·여수·창원 순회전시 오스트리아 건축가 작품 등 소개 » 알프스 고산지대에 지어진 최초의 패시브하우스인 ‘시스틀하우스’ 달갑지 않지만, 우리가 사는 건축물은 지구 자원 고갈과 에너지 위기, 지구온난화의 원인이기도 하다. 건축물은 전세계 자재의 40%를 소모하고, 냉난방과 전기기계 사용 등으로 유럽에서는 전체에너지의 40%, 국내는 약 30%를 소비한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의 20% 이상을 방출한다. 따라서 지구의 위기를 해결하려면 건축물 에너지 사용을 줄여야 한다. 이와 관련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북유럽 일부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라는 건축기술로 에너지 감축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패시브하우스는 단열, 기밀, 3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