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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NEWS

녹색드림협동조합과 "제로에너지빌딩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녹색드림협동조합과 "제로에너지빌딩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8년 1월16일 허인회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좌)과 사단법인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고용규 회장(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녹색드림협동조합(이사장 허인회)과 1월16일 "제로에너지빌딩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로에너지건축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보급발전과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가칭)제로에너지건축시민포럼 건설 ▲제로에너지 건축 거버넌스 구축 ▲제로에너지건축과 신재생에너지의 대중적인 보급발전을 위한 국회내 에너지 고효율 워크숍 개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제로에너지건축과 신재생에너지의 패시브하우스, 제로에너지하우스의 가이드라.. 더보기
제로에너지주택이 패시브하우스와 만날 때 제로에너지주택이 패시브하우스와 만날 때 기사승인 2018.01.25 10:11:48 - 패시브주택에 전기-온수사용 재생에너지 활용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고용규 회장 중곡동 제로에너지빌라 태양광발전-ESS 결합 용적률 완화해 준다면 패시브주택 5년내 확산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성장 중심의 에너지 기력발전 중심에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대거 전환하는 재생에너지 3020실행계획을 올해부터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는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바로 이 싯점에서 제로에너지주택과 패시브하우스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재건축 중심의 도심재개발 방식을 조합 중심의 낙후도심 재생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고 있.. 더보기
제로에너지하우스 민간부문 대책마련 시급 제로에너지하우스 민간부문 대책마련 시급 기사승인 2018.01.25 09:59:22 재생에너지3020 정책을 대대적으로 구사하겠다고 밝힌 문재인 정부 시대에서 제로에너지하우스가 대세다. 대표적인 에너지공기업인 한국에너지공단도 내년 울산에 이주할 건물을 제로에너지하우스로 건설중이다. 원전 하나줄이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와 노원구는 지난해 에너지제로 아파트단지를 분양했다. 이런 가운데 민간에서는 처음으로 중곡동에 제로에너지빌라가 탄생했다. 집 주인의 의지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패시브 공법에 의해 건설하다보니 비용이 일반주택에 비해 두배 이상 소요됐다고 한다. 주목할 점은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고도 겨울철 주거가 가능하지만 온수 사용과 일반 전력 .. 더보기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국내 최초 다가구형 제로에너지빌딩 컨설팅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국내 최초 다가구형 제로에너지빌딩 컨설팅 -중곡동 제로에너지빌라 태양광발전-ESS 결합으로 에너지독립빌딩 구현-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고용규 회장 현 정부는 건축물의 냉난방, 급탕, 조명 에너지 사용이 Zero인 제로에너지빌딩을 모든 건축물에 구현하겠다는 로드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또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대거 전환하는 재생에너지 3020실행계획을 올해부터 적극 시행,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늘리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특히 현 정부가 재건축 중심의 도심재개발 방식을 조합 중심의 낙후도심 재생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패시브하우스에 기반한 재생에너지의 만남 즉 ‘제로에너지빌딩 리모델링’이 건.. 더보기
환경운동연합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전환”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 환경운동연합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전환”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3월 21일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와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 대응과 건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기 위한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전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기후변화 대응과 국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 의견을 모으고, 제로에너지 건물의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전환 시민운동 및 제로에너지건축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전환 시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로에너지건축 활동가 육성·지원 등의 활동을 할 계.. 더보기
민간 첫 제로에너지 다가구주택 완공 민간 첫 제로에너지 다가구주택 완공 제로E건축協, 설계…인센티브 정교화 시급 ▲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완공된 ‘제로에너지빌라’ 전경 민간에서 건축한 국내 첫 제로에너지 다가구주택인 ‘제로에너지빌라’가 완공됐다. 민간에서 단독주택을 녹색건축으로 건립한 사례는 많지만 다가구주택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132㎡ 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선 제로에너지빌라는 패시브·액티브요소를 적용했다. 패시브요소는 외단열구조로 LG하우시스 페놀폼(PF)보드 200mm가 적용됐고 창호는 열관류율 0.9W/㎡K 성능의 독일 살라만다 창호가 시공됐다. 열교차단을 위해서는 스테인리스 브라켓·스크루 등이 쓰였으며 기밀시공을 통해 50pa기압에서 공기교환율 0.39회/h 성능이 도출됐다. 액티브요소는 독일 젠더 콤포에.. 더보기
대한민국 제로에너지주택 “기초공사 시작됐다 대한민국 제로에너지주택 “기초공사 시작됐다 ”한국제로에너지협회·한국목조건축협회, 에너지 고효율 목조건축 상호협력 MOU 서범석 기자 나무신문/ 승인2017.04.03l수정2017.04.03 09:39 ▲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3월28일 ‘에너지 고효율 목조건축’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 중 좌측이 제로에너지건축협회 고용규 회장, 우측이 목조건축협회 김경환 회장이다. [나무신문]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 차원의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제로에너지주택을 향한 기반이 다져졌다. 국토부는 올해 1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을 개정해 에너지 자급률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 더보기
[제로에너지건축물 자재 전문기업] 명일폼 [제로에너지건축물 자재 전문기업] 명일폼 국내최초 ‘업그레이드 단열재’ XPS 생산설비 개발 제로에너지빌딩(ZEB)에 필수적인 패시브하우스를 구현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단열이다. 내부의 열‧냉기를 보존함으로써 불필요한 냉난방 에너지소모를 줄일 수 있어서다.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열재의 두께도 중요하지만 어떤 단열재인지도 중요하다. 단열재의 열관류율이 낮아야 같은 두께를 쓰더라도 단열효과를 더 볼 수 있다. 단열재 중 압출법보온판(XPS)은 열적 특성이 스티로폼보다 우수하다. 특히 압축강도, 굽힘강도, 흡수성 등에서 뛰어난 품질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XPS는 습기, 추위, 열, 압력 등 자연요소에 저항성과 내구성이 높다. 국내 최초 XPS 생산설비 개발 명일폼(대표 노성열)은 1.. 더보기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 강화된다. 국토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행정예고… 내년 6월 시행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 강화된다. 국토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행정예고… 내년 6월 시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 hjs@ikld.kr 오는 2025년 100%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 목표 가구당 건축비 소폭 상승… 8.8년 추가비용 회수 전망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이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크게 강화, 현 30~40%에서 50~60%로 제고, 내년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1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더보기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행정예고 2016년 11월 17일 (목)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30~40%→50~60%)하겠다는 내용을 주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오는 12월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을 지난 2009년 10월에 제정했다.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은 에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