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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NEWS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사단법인 승인 기념 총회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말하다!!!"-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말하다!!!"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사단법인 승인 기념 총회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가 국토교통부로 부터 정식으로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그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제로협회 회원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단법인 인가에 따라서 협회는 아래와 같이 협회 사단법인 창립 기념행사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당부드립니다^*^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사단법인 승인 기념 총회] ​ ■ 주최 :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 일시 : 7월 8일(금) 오후 5시 ■ 장소 : 개포동 DANIM 호텔 2층 라운지 ■ 행사내용 1.기념강연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말하다" -윤용상 박사- 2.건축물진단과 패시브하우수 컨설팅 .. 더보기
[제로에너지하우스] '제1회 제로에너지하우스 어워드'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 [제로에너지하우스] '제1회 제로에너지하우스 어워드'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 ​ - '제1회 제로에너지하우스 어워드'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 ​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KZBA)은 패시브하우스등 친환경 초저에너지 건축물이 하나의 문화적 아젠다가 될 수 있도록 건축전문 사회단체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에 KZBA는 패시브하우스, 제로에너지하우스, 저에너지하우스의 대중적 보급 확산과 이들의 표준적 설계, 시공 ,감리를 지향하고자 “KZBA 2014년도 제로에너지하우스 어워드”를 제정하였습니다. ​ “KZBA 2014년도 제로에너지하우스 어워드”는 넷제로에너지하우스, 패시브하우스, 저에너지하우스A형+(LEH+), 저에너지하우스B형(LEH)등 네 분야에 걸쳐서 .. 더보기
노원구,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착공 노원구,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착공 송인모 기자 | songim5024@naver.com ▲ (사진제공=노원구청) 제로에너지주택실증단지조감도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노원구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및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25일 오후 하계동에서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착공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노원구, 서울시 그리고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명주) 공동 주관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연구사업인 '제로에너지 주택 최적화 모델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의 일환으로 총 442억원(일반건축비 202억원+국토교통부 연구개발비 240억원)이 투입된다. 실증단지는 노원구 하계동 251-9번지에 연면적 1만7729㎡, 총 12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16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더보기
시골에 짓는 ‘전통식 목조주택’ 모델 개발 시골에 짓는 ‘전통식 목조주택’ 모델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나무의 단열 장점을 활용해 난방비를 줄이는 목조 주택 모델을 개발했다. 산림과학원은 2018년까지 다양한 종류의 목조 주택 모델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한겨레 자료 사진 국립산림과학원, 나무 단열 장점 활용한 친환경 모델 개발 난방비 줄이고, 기둥과 보·서까래 등 전통식 구조가 특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나무의 단열 장점을 활용해 난방비를 줄이는 목조 주택 모델을 개발했다. 산림과학원은 2018년까지 다양한 종류의 목조 주택 모델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산림과학원에서 이번에 개발한 목조 주택은 기둥과 보, 서까래 등을 사용한 전통 주택 건축 방식이다. 목조 주택 종류에는 벽체 중심의 서양식과 기둥과 보 중심의 전통식, 통나무를 쌓아 .. 더보기
‘난방비 폭탄’에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뜬다 ‘난방비 폭탄’에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뜬다 경향신문 안호기 선임기자 haho0@kyunghyang.com ㆍ고성능 단열재에 지열·태양열 이용… ‘효율 1등급’ 200곳 넘어 영하 10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난방비 폭탄’을 걱정하는 가정이 늘었다. 배우 김부선씨가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면서 아파트 관리비를 아끼려는 주민들의 관심도 커졌다.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해 각 건설사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나 고성능 단열재를 사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와 기술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www.kemco.or.kr)에서는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주거용 건물을 검색해볼 수 있다. 올해 에너지효율이 가장 높은 1등급 본인증을 받은 주거용 건물은 105개에 이른다. 99건은 예비인증을.. 더보기
공무원연구모임 창의적 구상으로 도정에 활력 공무원연구모임 창의적 구상으로 도정에 활력 -전남도, ‘드론 활용한 행정 효율화 방안’ 등 9개 우수 연구과제 선정- 온라인 기사 2014년11월08일 21시07분 [일요신문] 공직자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팀을 이뤄 정책을 연구하는 전남도청 공무원 연구모임이 고흥 우주항공산업과 무인항공기 산업의 연계 방안 제시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구상으로 도정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34개 모임이 참여한 공무원 연구모임 정책연구보고서 평가결과 9개 우수 연구모임(최우수 1․우수 2․장려 3․노력 3)을 선정했다. 총 232명으로 구성된 34개 연구모임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정기적인 모임과 토론, 현장 방문, 세미나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이들 연구보고에.. 더보기
[인터뷰]‘사람’을 먼저보니 ‘제로에너지’ 가능하더라 [인터뷰]‘사람’을 먼저보니 ‘제로에너지’ 가능하더라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이명주 교수 제로에너지디자인(ZED)센터 센터장 국내최초 국민임대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노원구 하계동에 구현 ‘관심 집중’ 똑같은 박스형 건물이 ‘인간·사회·에너지·환경’ 우선 건물로 탈바꿈 [환경일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 가장 필수적인 조건은 바로 의·식·주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 몸 하나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평생의 목표로 꿈꾸며 살아간다. 그들의 염원을 담아 거주자의 편의, 안전, 복지를 최우선으로 좇는 여성 건축가가 있다. 험난한 건축 현장에서 당당한 여성리더로서 그리고 기업인으로서 소신 있게 ‘에너지를 덜 쓰는 집, 따뜻한 집’이라는 새로운 길을 그려나가는 그. 제로에너지디자인(ZED)센터를 설립.. 더보기
주택 에너지절감 기준 통합 ...중복평가 없앤다 주택 에너지절감 기준 통합 ...중복평가 없앤다 -「주택건설기준 규정․규칙」,「주택법 시행령」 입법예고(10.17.~11.27.) - 주택의 에너지 관련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적용해 온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과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등 유사기준을 하나로 통합하여 중복 평가를 없애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중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불합리한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아파트 배기설비 설치기준이 개선되어, 인접 세대의 연기·냄새가 화장실 배관 등을 통해 역류하여 발생하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 조치(9.3.) 및 입주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규칙」,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여 10.1.. 더보기
패시브 그린리모델링 절실하다 인터뷰 /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KZBA) 고용규 회장 패시브 그린리모델링 절실하다 KZBA, 에너지절감 통한 친환경건축 이론 현장 시스템 구축‧보급운동 총력 패시브하우스, 제로에너지하우스의 보급과 업계에 건축물의 고효율, 에너지 절약 설계기법을 도입시키고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물을 시민에 적극 알리고 있는 한 ‘건축 전문 사회단체’가 몇 년 사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급격한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2011년 각 부문 건축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범한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회장 고용규 ㈜삼진에너홈 대표, Korea Zero energy Building Asscociation, 이하 KZBA)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건축솔루션그룹’을 .. 더보기
전문가 초빙한 국제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전문가 초빙한 국제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고용규 회장 “美 패시브하우스 구조공법 소개” [405호] 2014년 07월 25일 (금) 01:29:23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회장 고용규)는 지난 7월 9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관에서 미국·독일·프랑스의 패시브하우스 전문가를 초청해 ‘2014년 국제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건축 설계사 및 시공사 그리고 건축업계 종사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의 패시브하우스 선진 사례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목구조 패시브하우스 이론들은 독일식 목구조 패시브하우스가 주를 이뤄왔는데, 이는 북미식 목구조가 중심인 국내 실정과는 생소한 측면이 있어왔다. 이에 고용규 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