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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NEWS

"2014년 파시브하우스 브레인스토밍 개최!!!" 2014년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의 장에 초대합니다!!! "2014년 파시브하우스 브레인스토밍 개최!!!" [2014년 제로에너지건축협회 브레인스토밍 프로그램] 1.저에너지하우스 사례발표A (박병열건축사) 2.저에너지하우스 사례발표B (진창진 KZBA이사) 3.독일PHI인증 패시브하우스 사례발표 4.국내 웜루프 도입과 현황 (상고방이소바 박종근 마케팅 팀장) 5.2013년 사업평가 (KZBA 사무처) 6.2014년 사업계획 (KZBA 사무처) 7.자유토론 (KZBA 사무처) 8.뒷풀이 (레지던스에서) ■주최: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일시:12월19일(목)PM3시 부터 1벅2일 ■장소: 서초동 아르누보호텔 (서초구서초동1330-4번지) ■참가비:2만냥 ■사전예약 필수!!! 한국제로에.. 더보기
블랙아웃 걱정 없는 친환경주택 “찜통더위도 아웃” 블랙아웃 걱정 없는 친환경주택 “찜통더위도 아웃” 원문 |입력 2013.07.26 03:00 |수정 2013.07.26 09:42 | 더보여zum [동아일보] 지긋지긋한 장마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벌써 한낮의 찌는 듯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고민스러워진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전기료와 전력대란 때문에 에어컨을 맘대로 틀 수도 없다. 이 때문에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람 길을 만들어 사시사철 통풍이 잘되도록 한 ‘한옥’과 최신 친환경공법을 총동원해 바람을 잡아 둔 ‘패시브하우스’다. ○ 바람 길 덕분에 선풍기 틀어 놓은 듯 전문가들은 한옥이 여름에 시원한 이유를 ‘마당’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옥 마당은.. 더보기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12월 첫 시험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12월 첫 시험 녹색 건축물 전문 인력 양성…건축․기계․전기․신재생 지식 필요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근거한 건축물 에너지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자격을 신설하고, 올해 첫 시험을 시행한다. □ 국가 총 에너지 사용량의 20% 이상을 사용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녹색건축물* 보급이 필수다. * 에너지 이용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 ○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부문의 종합적인 지식을 갖춘 건축물 에너지 관련 전문 인력인 「건축물 에너지평가사」를 양성하여 녹색건축물 보급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 더보기
제로카본 그린홈 공동주택 개관 및 녹색건축센터 개소 기존 주택 대비 전기료 70% 이상 절감 가능 제로카본 그린홈 공동주택 개관 및 녹색건축센터 개소 기존 주택 대비 전기료 70% 이상 절감 가능 국내에 그린홈 공동주택이 개관돼 기존주택 대비 전기료를 70% 이상 절감해 최근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국가정전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연구원 본원에서 ‘제로카본 그린홈 공동주택의 개관식’과 녹색건축물 보급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녹색건축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주거용 건물은 유럽의 패시브하우스에 비해 겨울 난방에너지 소비량이 10배에 달해 주택 부문에서의 에너지 절약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2008년 가정 부문의 에너지소비는 우리나라 총 에너지소비의 약 11.6%를 차지하고 있으며, 1990-2008년 연평.. 더보기
[환경매일신문] 23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실시 [환경매일신문] 23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실시 [출처] [환경매일신문] 23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실시|작성자 환경매일신문 [환경매일신문 김윤재 기자] = 전 세계 150여개국 7000여 도시가 한 시간 동안 일제히 기분 좋은 암흑에 빠진다. △ 요르단 암만에서 2012년 지구촌 1시간 전등 끄기 캠페인에 동참한 한 소년이 촛불을 들고 인근지역 소등홍보행진에 참여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3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2013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이하 ' Earth Hou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Earth Hour 캠페인'은 기후변화 인식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도하에 2007.. 더보기
창원에 친환경 모범주택 짓는다-창원친환경건축위-에너지관리공단 협약, 용지호수 인근 에너지 절약형 건물 건립 창원에 친환경 모범주택 짓는다 창원친환경건축위-에너지관리공단 협약, 용지호수 인근 에너지 절약형 건물 건립 창원시에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형 주택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창원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민관 지역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는 창원친환경도시건축조직위원회(위원장 김태호·창원시건축사회 회장)가 14일 창원시 용지호수 인근에 에너지 절감형 주택인 패시브 하우스를 짓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건축물 확산을 위해 견본 주택 형태로 만들 계획이다. 건물에는 전시실, 방, 거실, 부엌 등이 포함되고, 대지면적은 480㎡, 건축면적은 147㎡ 규모다.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는 들어온 열을 빼앗기지 않는 주택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태양열 흡수 장치 등을 이용해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더보기
전 세계에 제로에너지하우스 붐! 목조 제로에너지하우스 세미나 개최 각계 전문가 모여 상용화 방안 모색 전 세계에 제로에너지하우스 붐! 목조 제로에너지하우스 세미나 개최 각계 전문가 모여 상용화 방안 모색 2013년 03월 15일 10:36 환경일보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최근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수급의 불안전성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제로에너지(zero-energy) 등과 같은 건물에너지 관련 개념들이 생겨나고 있다. ▲제로에너지하우스 개념도패시브하우스는 일반적으로 난방을 위한 설비의 운용 없이 겨울나기가 가능한 집을 말한다. 제로에너지하우스는 패시브하우스에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한 에너지의 생산도 포함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에너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집을 뜻한다. 이런 친환경에너지 건축물들의 정의 및 기준은 현재 명확하게.. 더보기
4년 뒤부터는 모든 주택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 강화 4년 뒤부터는 모든 주택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 강화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을 충족해야할 전망이다. 당장 9월부터 보다 엄격해진 기준이 적용되며 단계적으로 규정이 강화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12일 에너지절약형 녹색건축물 보급·확대를 위한 관련 지원법 시행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세부 계획으로 올해 9월 1일 시행된다. 특히 국토부는 설계기준을 점차 강화해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시브 하우스는 `수동적인 집`이라는 뜻으로 집 안의 열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해 화석연료를 거.. 더보기
“열관류율 강화, 에너지절약의 핵심”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 녹색건축과 문봉섭 사무관 “열관류율 강화, 에너지절약의 핵심”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 녹색건축과 문봉섭 사무관 [339호] 2013년 03월 08일 (금) 00:32:27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 녹색건축과 문봉섭 사무관올 9월 1일부터 신축건물에서 10~30% 강화된 단열기준이 적용된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확정 고시해 신축 건물의 외벽과 지붕ㆍ창ㆍ문 등의 단열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발표,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국토부 국토정책국 녹색건축과 문봉섭 사무관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 언제 시행되고 어떤 내용인가? 강화된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은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역별·건축물 부위의 따라 .. 더보기
[발언대] '패시브하우스' 활성화 해야 [발언대] '패시브하우스' 활성화 해야 -임상열 벽산 관리본부장-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건축모델인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가 주목받고 있다. 패시브하우스는 난방 시 사용되는 에너지가 연간 15킬로와트시(kwh) 를 넘지 않도록 설계돼 주택 난방 에너지 사용량이 기존의 10분의1 수준밖에 안된다. 또 단열성이 좋고 태양광 등 자연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패시브하우스가 국내에 알려진 것은 약 5년 전이지만 독일 등 유럽 지역에서는 이미 20년 전부터 연구가 이뤄졌다. 패시브하우스는 지난 1991년 독일 정부 지원 속에 다름슈타트(Darmstadt)에 처음 들어선 뒤로 유럽 전역에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독일 프랑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