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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PHI

-2018년 광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개최- -2018년 광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개최- ​"독일 PHI 패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와 '디자인마커스'는 8월31일 부터 '전원속의 내집'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광주 패시브하우스아카데미’를 개설하였다. 이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교육으로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Kurse)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 (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이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번 광주 지역에서 개최됨으로서 광주지역의 예비 건축주등 일.. 더보기
2019년 제34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2019년 제34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환경운동연합' '전원속의 내집' 과 함께 ‘제34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를 개설합니다. 이 강좌는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그리고 자재메이커를 상대로한 정통 파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독일 정.. 더보기
2018년 제33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2018년 제33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독일 PHI 패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환경운동연합'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제33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를 개설합니다. 이 강좌는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그리고 자재메이커를 상대로한.. 더보기
2018년 광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후기 -2018년 광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후기- ​"독일 PHI 패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와 '디자인마커스'는 '전원속의 내집'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광주 패시브하우스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교육으로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 (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 더보기
-2018년 광주 독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 -2018년 광주 독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 ​"독일 PHI 패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2018년 광주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 ​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를 개설합니다. 이 강좌는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그리고 자재메이커를 상대로한 정통 파시브하우스 교육.. 더보기
2018년 제32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2018년 제32기 독일 패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 - ​"독일 PHI 패시브하우스 교육 프로그램"​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환경운동연합' '전원속의 내집'과 함께 ‘2018년 제32기 패시브하우스 기술자강좌’ ​ (Zertifizierter passivhausHandwerker Kurse)를 개설합니다. 이 강좌는 파시브하우스의 본산인 독일의 파시브하우스연구소(Passivhaus Institut, PHI)가 개발하고 전 세계의 주관 기관들이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강좌입니다. ​파시브하우스 기술자 강좌는 패시브하우스 교육의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는 독일 파시브하우스연구소에서 2011년부터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건축주등 일반인과 패시브하우스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 그리고 자재메이커를 상.. 더보기
국내 최초 플러스에너지하우스 에너지 컨설팅 -경주 플러스에너지하우스는 국내 건축주거문화의 미래- 국내 최초 플러스에너지하우스 에너지 컨설팅 -경주 플러스에너지하우스는 국내 건축주거문화의 미래- 2018년 06월 04일 (월) 21:30:22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 0.7L 패시브하우스 기반에 5kWp태양광+6㎡태양열 설치로 플러스에너지하우스 구현 국토부는 모든 건축물을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24년까지 패시브하우스를 기반하여 건축물의 냉난방, 급탕, 조명 에너지 사용이 Zero인 제로에너지빌딩을 모든 건축물에 구현하겠다는 로드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또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대거 전환하는 재생에너지 3020실행계획을 올해부터 적극 시행,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늘리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더보기
경주 플러스에너지하우스-클래식한 고효율 에너지 자립주택- 경주 플러스에너지하우스 클래식한 고효율 에너지 자립주택 품위 있는 지중해 스타일의 외관과 한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차분한 주택. 이곳의 진면모는 집 안에 적용된 에너지 설계와 디테일에 담겨있다. 동서양의 조화가 아름다운 집,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따뜻하고 쾌적한 집을 원했던 건축주 부부.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평범해 보이는 희망이지만, 이를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두 사람은 이내 깨달았다. 수많은 부품들이 치밀하게 얽혀야 비로소 작동하는 기계들처럼, ‘예쁘고 따뜻한 집’도 치열한 디테일과 고민이 집대성되어야 했다. 패시브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여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모니터링하며 시공사를 물색했고, 지난한 건축 과정을 거쳐 결국 바라던 집을 얻은 지금. 한식 인테리어와 다실, 기도실, 여유로.. 더보기
경주 플러스에너지 하우스(1)-클래식한 고효율 에너지 자립주택 경주 플러스에너지 하우스 클래식한 고효율 에너지 자립주택 품위 있는 지중해 스타일의 외관과 한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차분한 주택. 이곳의 진면모는 집 안에 적용된 에너지 설계와 디테일에 담겨있다. 동서양의 조화가 아름다운 집,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따뜻하고 쾌적한 집을 원했던 건축주 부부.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평범해 보이는 희망이지만, 이를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두 사람은 이내 깨달았다. 수많은 부품들이 치밀하게 얽혀야 비로소 작동하는 기계들처럼, ‘예쁘고 따뜻한 집’도 치열한 디테일과 고민이 집대성되어야 했다. 패시브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여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모니터링하며 시공사를 물색했고, 지난한 건축 과정을 거쳐 결국 바라던 집을 얻은 지금. 한식 인테리어와 다실, 기도실, 여유.. 더보기
경주 플러스에너지하우스 (2)-클래식한 고효율 에너지 자립주택 경주 플러스에너지하우스(2)-클래식한 고효율 에너지 자립주택 패시브 + 재생에너지 = 플러스에너지 주택 패시브하우스는 높은 수준의 단열과 기밀로 손실되는 냉·난방 에너지를 극도로 최소화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조명이나 온수, 전자제품 등 생활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의 외부 공급은 불가피하다. 이 주택에서는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외부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했고, 덕분에 패시브를 넘어 플러스에너지 주택을 이뤄냈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발전기와 태양열 온수기 등 두 가지가 적용됐다. 태양광 발전의 경우 5kW 발전 용량의 패널을 설치했는데, 통상적으로 설치 지원금이 나오는 3kW에 맞춰 설치되는 것과 비교하면 큰 수준. 6m2 의 태양열 온수기는 바닥 난방용으로는 어렵지만, 일상에서 사용되는 온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