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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건물외피 열교차단 및 외단열 기술 세미나] 패시브하우스와 제로에너지빌딩 구현을 위한 [건물외피 열교차단 및 외단열 기술 세미나] ■주 최 :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사)한국외단열건축협회 ■후 원 :국토교통부,경향하우징페어 ■장 소 : KINTEX 제1전시장 세미나실 301호 ■일 시 : 2018년 2월 23일(금) 13:00-17:20 ■참가비 : 1만원 (납부 : 신한 100-030-950948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사전등록 : (02) 2057-0445,010-7133-0445 / e-mail : passivehouse@tistory.com 시 간 주 제 강 사 13:00~13:20 등 록 13:20~13:30 개회 및 인사말 협회장 13:30~13:40 양 협회간 업무협약(MOU)체결식 협회장 13:40~14:00 패시브 공동.. 더보기
대한민국 제로에너지주택 “기초공사 시작됐다 대한민국 제로에너지주택 “기초공사 시작됐다 ”한국제로에너지협회·한국목조건축협회, 에너지 고효율 목조건축 상호협력 MOU 서범석 기자 나무신문/ 승인2017.04.03l수정2017.04.03 09:39 ▲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사)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는 3월28일 ‘에너지 고효율 목조건축’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 중 좌측이 제로에너지건축협회 고용규 회장, 우측이 목조건축협회 김경환 회장이다. [나무신문]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 차원의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제로에너지주택을 향한 기반이 다져졌다. 국토부는 올해 1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을 개정해 에너지 자급률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 더보기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절감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강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행정예고 2016년 11월 17일 (목) 이헌규 기자 sniper@constimes.co.kr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30~40%→50~60%)하겠다는 내용을 주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오는 12월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을 지난 2009년 10월에 제정했다.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 의무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은 에너지 .. 더보기
3. 제로에너지빌딩의 전제조건 ‘패시브하우스’ - 제로에너지빌딩, 패시브하우스 그리고 BEMS 제로에너지빌딩, 패시브하우스 그리고 BEMS... 3. 제로에너지빌딩의 전제조건 ‘패시브하우스’ 국내 건축물에서 난방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0-70%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단위 제곱미터당 연간 약 150~230kWh(15~23l)정도이다. 사용되는 난방에너지만큼 새로운 에너지를 건축물에서 생산하려면 상당한 투자비용이 소요된다. 이 난방에너지를 최소화 시키면 조명, 전기콘센트, 급탕에너지, 환기장치에 소요되는 것은 30-40% 정도인데 이를 Zero화하기 위한 에너지 생산설비를 갖추는 것은 매우 수월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건축 공법중 가성비가 뛰어나면서 난방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유일한 공법은 ‘패시브하우스’이다. 패시브 하우스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끌어오는 것보다 기존의 열을 잘 가두고 활용하.. 더보기
‘제로에너지빌딩(Zero Energy Building)’ 이란? - 제로에너지하우스, 패시브하우스 그리고 BEMS... 제로에너지하우스, 패시브하우스 그리고 BEMS... (1) 1. ‘제로에너지빌딩(Zero Energy Building)’ 이란? 1992년, 지구 온난화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 기후변화 협약인 ‘교토 의정서’ 채택 후 전 세계적으로 CO2 배출 규제와 고효율 에너지 정책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고 마침내 2015년 미국과 중국까지도 동참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되어 탄소배출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한국 역시 2025년까지 CO2 배출을 BAU 기준 35%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컨슈머 시장의 확대를 약속하고 특히 2015년까지 ‘제로에너지빌딩(Zero Energy Building)’을 의무화할 것을 명시하였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제로에너지빌딩(Zero 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