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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건축

[인제 패시브하우스] 인제 패시브하우스 창호 내측 기밀시공 (1) [인제 패시브하우스] 인제 패시브하우스 창호 내측 기밀시공 (1) 인제 패시브하우스 창호 기밀시공시 사용된 자재는 창호 내측의 경우 독일 프로클리마사의 CONTEGA SL이 적용되었다. CONTEGA SL은 가변형 투습방습지의 기능을 지님으로서 창호의 습기로 인한 피해를 억제 시킬 수 있는 지능형 기밀 테이프 자재다. (이와 반대로 CONTEGA EXO는 창호의 외측에 사용되는 자재로서 투습 기능과 방수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 창호 주변 인텔로의 모서리 부분은 기밀테이프로 기밀시공되어야한다. 더보기
Presentation: Baukutur 는 더나은 삶을 위한 도구(1)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 튜어 2 nd day중- Presentation: Baukutur 는 더나은 삶을 위한 도구(1)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 튜어 2 nd day중- Visit : Meisenbühel 마이센뷰헬 www.architektur-inprogress.at Architektur Inprogress_AIP 대표: Volker Dienst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첫날 첫번째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건축가 Volker Dienst 씨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Volker Dienst 씨는 오스트리아 젊은 건축가 그룹으로 Inprogress-AIP의 대표를 맡고있으며 오스트리아 건축 정책 입안에 지대한 영향력을 지닌 유명 건축가입니다. Volker Dienst 씨는 "Baukutur 는 더나은 삶을 위한 도구" 라는 주제의 Presentation을.. 더보기
오피스 패시브하우스의 바이블, 에너지베이스(Energy base)를 가다 (1) ^*^ 오피스 패시브하우스의 바이블, 에너지베이스(Energy base)를 가다 (1) ^*^ -2012년 유럽 패시브하우스튜어 3rd day중- 패시브하우스 전면에 커튼월(?)이 설치되었다면 모두들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것입니다. 패시브하우스디자이너 교육 텍스트에도 전면창의 면적은 60% 이하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0% 이상이 되면 하절기 오버히팅의 문제가 도출되어 냉방부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서향의 창호 역시 가능한 작게 설계할 것을 권장하고 북향의 창호는 아예 없애거나 최소의 크기로 시공할 것을 권유합니다. 실제 PHPP에서 동향이나 북향의 창호는 에너지 획득 보다는 에너지 손실이 훨씬 큰 것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판교 패시브하우스 설계시 동,서향의 창호는 최소화 시키고 전망때문에 설계했던 .. 더보기
[유럽 패시브하우스] 친환경 건축의 바이블 린쯔 솔라시티 (1) [유럽 패시브하우스] 친환경 건축의 바이블 린쯔 솔라시티 (1) 린쯔 마카르트스트라쎄 방문후 우리 일행은 린쯔 시내에서 30KM떨어진 솔라시티(Solar city)라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친환경 건축도시로 향하였습니다. 솔라시티(Solar city)는 친환경 건축도시로 정평이 나있으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등 신재생 에너지를 근간으로 사용하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친환경 건축도시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이미1970년대에 원전을 반대하고 에너지전환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태양광,지열등 신재생에너지를 그 대안으로 내세웠습니다.(오스트리아는 현재 전체 전력의 6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국가랍니다.) 솔라시티는 1990년대 부터 계획된 친환경 건축도시로 우리 일행이 비엔나에서 만났던 오스트리아 패시브하우스의 아버.. 더보기
[유럽 패시브하우스] 세계 최고의 친환경 건축 도시 프라이부르크를 가다 (1) [유럽 패시브하우스] 세계 최고의 친환경 건축 도시 프라이부르크를 가다 (1) 독일 프라이부르크!!! 세계 최고의 친환경 건축 도시로 정평이 나 있으며 친환경 건축의 바이블로 명성이 자자한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신문사의 친환경 건축 르포 서적 발간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국내의 웬만한 건축가들은 한두번쯤은 방문하는 친환경 건축 튜어의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몇 해전에는 OOO 서울시장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는군요~~ 우리 일행이 방문한 곳은 정확히 말하면 프라이부르크 가봉 지역으로 원래는 포도 생산 단지로 유명한 고장이라합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15년전 독일 정부 차원에서 원자력 건설이 추진되었고 원전 반대운동이 확산이 되면서 도시 전체가 친환경 건축 단지로 변모했다합니다. 더보기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만한게 없다”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만한게 없다”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 [302호] 2012년 05월 23일 (수) 15:00:13 김수현 기자 peach@woodkorea.co.kr 지난 5월 1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 국내 패시브하우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회장 고용규)은 ‘2012 유럽 패시브하우스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패시브하우스 시공 및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했다. 고용규 회장은 “해외의 제품이 우수한건 알지만 국내에 바로 도입하기엔 가격이 너무 높은편”이라며 “하루빨리 국내에서 패시브하우스용 자재의 개발 및 보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한 패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 이필열 소장은 “.. 더보기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에 참여하세요^*^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에 참여하세요^*^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Low Carbon Green Construction Technollogy Forum)은 유럽패시브하우스의 이론과 기술 공유를 위하여 2012년 1월26일부터 2월6일까지 '2012년 유럽패시브하우스 튜어' 를 기획하였습니다. 금번 튜어 기간중 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등 패시브하우스 선진국을 탐방하게되는게 그간의 패시브하우스튜어에서 보여주었던 단순한 건축물의 탐방을 지양하고 패시브하우스를 시공중인 건축현장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미 완성된 패시브건축물의 탐방은 이론적으로나 시공차원에서도 패시브건축을 배우는데 있어서 그 한계가 뚜렷하였습니다. 그번 패시브하우스튜어는 이러한 한계점을 뛰어넘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독일 현.. 더보기